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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를 모르는 죄가 가장 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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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황태자가 죄인들이 수감되어 있는 감옥을 시찰하게 되었다. 황태자를 만난 죄인들은 하나같이 억울하다고 호소하였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모두 억울한 사람을 잡아 가둔 게 틀림없었다. 황태자는 실망했다. 마지막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자가 '무슨 죄로 들어 왔느냐'는 황태자의 질문에 자신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죄를 짓고 들어와 있노라고 대답했다. 황태자가 그 중 가장 무거운 죄가 뭐냐고 물었다. 죄수는 대답하기를 '그리스도를 모르는 죄가 가장 큰 죄였다'는 것이었다. 황태자가 그 죄인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나도 하나님을 모르는 큰 죄인이었소.' 황태자는 북받치는 눈물로 회개를 했다. 그리고 황태자는 그 죄인을 곧 석방시켜 자신의 비서로 삼았다. 룻소는 말하기를 '과실은 창피한 것이 아니다. 회개치 아니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라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 믿음 있는 자는 항상 자기를 쳐서 주님 앞에 회개하고 복종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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