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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서 못할 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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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망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남편이 죽은 지 14년이 지나도록 매일 남편의 무덤에 따라 들어가고 싶어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죽기 바로 전에 남편과 싸우고 그가 사고라도 당하길 바랐습니다.

그리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 남편이 큰 사고를 당해 죽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녀를 용서하셨지만, 그녀는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다시 행복을 바라는 것은 죽은 남편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의 모든 죄와 실패에 대해 대가를 치러주셨는데, 왜 우리는 계속해서 후회합니까? 그리스도는 모든 죄의 짐과 실패의 억압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어떤 크리스천이 비가 오는데 과속으로 자동차를 몰았습니다. 그 결과 동승한 친구가 죽는 사고가 났습니다. 그는 번민하며 자책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에 그는 이전에 결코 깨닫지 못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지신 목적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망하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이름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지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효력이 미치는 것입니다.

만일 그분의 희생이 우리 죄를 씻기에 충분하지 못하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실패한 인생, 성공한 그리스도인 / 어윈 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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