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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를 용서해 주시는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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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인이 목사에게 말하기를 '암만해도 목사님의 설교가 저의 구미엔 맞지를 않습니다. 저는 십자가가 제일 싫습니다. 예수의 죽음에 대한 설교 대신 교사로서의 예수, 본이 되신 예수를 말씀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서슴지 않고 '그럼 제가 본이 되신 예수를 설교하면 그를 따르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는 즉시 '예! 따르겠습니다!' 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목사님은 '그럼 성경에 그가 죄를 범치 않으시라고 했는데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라고 다시 물었다. 교인은 당황한 얼굴로 '아니요, 저는 죄를 짓습니다. 그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고 고백하는 것이었다.

목사님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먼저 그리스도를 본받으려고 하지 말고 죄를 용서해 주시는 구세주로 믿어야 합니다!' 고 했더니 유구무언이 되더란 것이다.

흑자는 말하기를 '하나님은 믿는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데는 딱 질색입니다!' 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성결자이시기 때문에 죄인인 우리들이 볼 수도 없고 가까이 가지도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심으로 용서하시고 그 분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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