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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서가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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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잊어버리는 것 : 깊은 상처는 좀처럼 사람의 인식에서 지울 수 없다.
2. 화해하는 것 : 화해는 두 사람을 필요로 하지만, 화해없이 상처받은 사람은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
3. 묵과 : 용서는 나쁜 행동이나 상처 준 행동에 대해서 반드시 변명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4. 간단히 넘기는 것 : 용서는 상처받은 감정을 하찮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얼렁뚱땅 넘겨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진지하게 직면하는 것이다.
5. 사면하는 것 : 사면은 범죄자를 범죄의 마땅한 형벌로부터 풀어주는 법적 조치이다. 용서는 상한 감정으로부터 자신을 풀어주는 개인적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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