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가장 큰 선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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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을 둔 부자 아버지가 가장 선한 일을 한 아들에게 가보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첫째가 자신이 행한 선을 보고했다.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음, 참 좋은 일을 했구나.'
둘째가 보고했다.
'모닥불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아이를 살렸습니다.'
'너도 좋은 일을 했다.'
셋째는 '낭떠러지에 매달린 원수를 구해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선이다'라며 가보를 셋째에게 주었다.
첫째가 자신이 행한 선을 보고했다.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음, 참 좋은 일을 했구나.'
둘째가 보고했다.
'모닥불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아이를 살렸습니다.'
'너도 좋은 일을 했다.'
셋째는 '낭떠러지에 매달린 원수를 구해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선이다'라며 가보를 셋째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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