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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죽음을 각오한 기도 (단 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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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각오한 기도(단6:10-12)사람은 너와 나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사람이란 문제속에 출생하고 문제속에서 살다가 문제속에서 죽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없는 가정이 없습니다. 문제없는 기업이 없습니다. 문제없는 나라 또한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꼬리에 꼬리를 문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열쇠는 무엇일까요?그것은 목숨을 건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다니엘은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 하였더라" 고 했습니다.이 말씀중에 "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란 말은 다리오 왕의 조서를 말하는 것으로 그것은" 누구든지 한 달 동안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단6:7)" 한 내용입니다.그러므로 다니엘이 그것을 알고도 기도하였다면 말은 목숨을 걸고 했다는 것입니다.에스더도 "죽으면 죽으리라.(에4:16)" 하며 금식기도를 하고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주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목숨을 건 기도를 하시고 십자가를 지고 승리 하셨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문제를 두려워 하지 말고 기도하지 않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오늘주일은 특별히 남북 평화통일 공동기도 주일이며 한국교회연합 주일입니다.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니엘 같이 목숨을 건 기도를 합시다. 기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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