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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제 친구를 구원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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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지 못한 가족 식구들이나 친구들이 귀머거리처럼 전도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것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네이러씨의 시에서 표현한대로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사랑의 주님,
저는 주님의 사랑과 보살핌 없이 자기를 잃어버린 한 친구가 있습니다.
어둠 중에 방황하면서 오늘 이 밤에 자기를 잃어버린 친구도 있습니다.

오! 양을 치는 목자이신 주님!
한 밤이 지났지만 바로잡지 못한 영혼도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길잡이신 목자의 주님!
친구의 길을 바로 잡아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저의 친구가 자신을 잃고 벙어리와 장님같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주님은 위대한 치료의 의사이시요, 인류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 진심으로 제가 기도 드리오니
주님께서 말로 모든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으며
또한 저의 친구도 도울 수 있으리라 굳게 믿나이다.'

하늘나라에 가는 것을 아는 사람은 혼자만 가기를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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