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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함께한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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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정신'을 저술한 프랑스의 계몽 사상가이자 법학자였던 몽테스키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 자신에 유익해도 내 가족에게 해로우면 하지 말아야하고, 내 가족에게 유익해도 내 나라에 해로운 일을 하지 말아야하며, 내 나라에 유익해도 전 인류에게 해로우면 하지 말아야 한다.'
이 말은 오늘날의 정치인들과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깊이 새겨들어야 할 명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하나님의 백성들은 단순히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성경 진리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 사실을 더 말하고 있습니다. 전 인류에게 유익해도 하나님
의 뜻에 맞지 않는 일이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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