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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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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서두르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자기 아들의 모습으로 빚어내시는 끈기있는 공예가이십니다. 그분은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읍니다. 그 분은 완성품을 즐길 시간이 영원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과 저도 순간적인 방법을 버리고 긴 시간을 두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는 자세로 돌아서야 하겠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려움과 불안감을 모르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와 우리의 연약함에 대하여 완벽하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우리를 기꺼이 도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조금만 기다리면 주실 그 분의 격려는 생각지도 않고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만 바라본다면. 그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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