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은혜를 감사합시다. (시 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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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감사합시다.(시편103:1-5)
1.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고 파멸에서 구원하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3절을 보면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라고 했고, 4절에는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고 우리를 파멸과 죽음에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인간들의 모든 죄, 내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홍같은 죄를 양털같이 희게 하셨다고 했으며, 다윗도 10절에서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하나님께서 내 모든 죄악을 사하셨고 내 생명을 파멸에서 구원하셨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던 창기와 같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명수가 되시는 예수님 자신을 소개하셨고 그 여인이 복음을 영접하자 이 여인의 죄악을 용서해 주셨으며 그 여인은 사마리아 최초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자와 사랑이 풍성하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파멸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우리는 늘 감사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모든 병을 고쳐주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다윗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이유는 모든 병을 고치셨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늘 질병에 걸려서 고통을 당하곤 합니다. 그러나 만병의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은 모든 질병을 다 아시고 치료하실수 있는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요즈음 의료기술이나 의료기가 발달되어서 우리 몸의 구석구석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모든 병이 조기에 발견되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게 되었습니다. X-Ray, CT, MRI 등 첨단의료기가 발명되어 인간의 질병을 알아내어 치료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X-Ray나 CT나 MRI가 없어도 모든 질병을 다 아시고 치료하실 수 있는 능력이 많으신 의사입니다. 시139:13에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내 오장육부를 지으시고 내 형체를 만드셨기 때문에 나를 어떤 의사보다 더 잘 아시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나병으로 고통당했을 때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치료하셨고 히스기야 왕의 죽을 병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고쳐주셨고 생명을 15년이나 더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생애기간에 각색병든자를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고 모든 질병을 고쳐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다윗이 범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믿음을 보시고 강력한 통일 왕국을 주셨고, 충성스러운 장수들과 많은 자녀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 자기 백성들에게 좋은 것을 주셨고, 그들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감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좋은 천지만물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마6:11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만족할 만한 좋은 것을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육체적인 것, 즉 물질, 건강, 풍요함, 배부름, 안전함과 같은 것들도 만족시켜 주시고 인간의 영혼의 갈증도 만족시켜 주십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심각한 결핍을 만족케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의 만족과 영혼의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추수감사절은 이와같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하시고 파멸에서 구원해주시며 모든 질병을 고쳐주시고 우리의 육신과 영혼의 결핍을 채워주시고 항상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과 입술과 물질로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1.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고 파멸에서 구원하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3절을 보면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라고 했고, 4절에는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고 우리를 파멸과 죽음에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인간들의 모든 죄, 내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홍같은 죄를 양털같이 희게 하셨다고 했으며, 다윗도 10절에서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하나님께서 내 모든 죄악을 사하셨고 내 생명을 파멸에서 구원하셨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던 창기와 같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명수가 되시는 예수님 자신을 소개하셨고 그 여인이 복음을 영접하자 이 여인의 죄악을 용서해 주셨으며 그 여인은 사마리아 최초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자와 사랑이 풍성하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파멸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우리는 늘 감사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모든 병을 고쳐주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다윗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이유는 모든 병을 고치셨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늘 질병에 걸려서 고통을 당하곤 합니다. 그러나 만병의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은 모든 질병을 다 아시고 치료하실수 있는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요즈음 의료기술이나 의료기가 발달되어서 우리 몸의 구석구석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모든 병이 조기에 발견되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게 되었습니다. X-Ray, CT, MRI 등 첨단의료기가 발명되어 인간의 질병을 알아내어 치료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X-Ray나 CT나 MRI가 없어도 모든 질병을 다 아시고 치료하실 수 있는 능력이 많으신 의사입니다. 시139:13에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내 오장육부를 지으시고 내 형체를 만드셨기 때문에 나를 어떤 의사보다 더 잘 아시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나병으로 고통당했을 때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치료하셨고 히스기야 왕의 죽을 병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고쳐주셨고 생명을 15년이나 더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생애기간에 각색병든자를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고 모든 질병을 고쳐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다윗이 범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믿음을 보시고 강력한 통일 왕국을 주셨고, 충성스러운 장수들과 많은 자녀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 자기 백성들에게 좋은 것을 주셨고, 그들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감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좋은 천지만물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마6:11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만족할 만한 좋은 것을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육체적인 것, 즉 물질, 건강, 풍요함, 배부름, 안전함과 같은 것들도 만족시켜 주시고 인간의 영혼의 갈증도 만족시켜 주십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심각한 결핍을 만족케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의 만족과 영혼의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추수감사절은 이와같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하시고 파멸에서 구원해주시며 모든 질병을 고쳐주시고 우리의 육신과 영혼의 결핍을 채워주시고 항상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과 입술과 물질로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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