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님이 세우신 교회 (마 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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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바른 신앙고백위에 세워져야 합니다.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절정을 지나신 후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제자들과 함께 수련회를 갖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알기위해서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물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칭찬하시면서 “네게 이것을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바른 신앙고백위에 세워 져야 합니다. 베드로의 고백은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2000년 동안 베드로의 이 고백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웠고 이 신상을 고백해 왔습니다. 지금도 온 세계의 교회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요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고백입니다. 고백은 말로써 확실하고 분명하고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주님이 세운 교회는 바른 고백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2.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18절에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교회의 주인이 누구이며 교회의 기초가 누구인가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베드로의 이 고백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고 실수할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도 이 위대한 고백을 한 후 실수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말리면서 십자가를 지지 말 것을 간청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유한하고 실수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바로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이십니다. 한국 교회 안에는 내가 개척했으니 내 교회라며 주인 노릇하려는 목사가 있고, 내가 창립멤버고 내가 돈 내어지었다며 주인 노릇하려는 장로도 있습니다. 내가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교회는 늘 시끄럽고 불화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종, 예수님은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싸울 일도 없고 늘 화평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3.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18절 말씀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여기 “음부의 권세”란 ‘지옥의 권세’ ‘죽음의 권세’란 뜻입니다. 사단은 집요하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유혹하고, 넘어뜨리고, 교회를 흔들고 파괴하는 작업을 계속해왔습니다. 사단은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렸고 다윗을 유혹하였고, 베드로를 넘어뜨리려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넘어뜨리기 위해 광야에서 시험했고, 결국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미혹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예수님의 부활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단이 결코 이기지 못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으로 모든 사단의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로마도 헬라도 일본도 소련도 망했지만 교회는 남아있습니다. 음부의 권세, 사단의 권세가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창립61주년을 맞이한 이촌동교회는 주님이 세우신 교회로서 주님오실 때까지 바른 신앙고백위에 세워져야 하고 주님의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 이촌동교회는 다음과 같은 비젼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①소그룹이 활성화되는 교회입니다. 셀목회가 정착되고 모든 교인들이 셀목장에 소속되어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②화평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온 교인이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③성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양적으로 성장해야합니다.④칭찬받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 칭찬받는 교회는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습니다.⑤지역사회를 봉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봉사하는 교회가 아름답습니다.⑥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부흥케하는 것도 성령의 역사이며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것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2.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18절에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교회의 주인이 누구이며 교회의 기초가 누구인가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베드로의 이 고백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고 실수할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도 이 위대한 고백을 한 후 실수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말리면서 십자가를 지지 말 것을 간청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유한하고 실수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바로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이십니다. 한국 교회 안에는 내가 개척했으니 내 교회라며 주인 노릇하려는 목사가 있고, 내가 창립멤버고 내가 돈 내어지었다며 주인 노릇하려는 장로도 있습니다. 내가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교회는 늘 시끄럽고 불화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종, 예수님은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싸울 일도 없고 늘 화평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3.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18절 말씀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여기 “음부의 권세”란 ‘지옥의 권세’ ‘죽음의 권세’란 뜻입니다. 사단은 집요하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유혹하고, 넘어뜨리고, 교회를 흔들고 파괴하는 작업을 계속해왔습니다. 사단은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렸고 다윗을 유혹하였고, 베드로를 넘어뜨리려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넘어뜨리기 위해 광야에서 시험했고, 결국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미혹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예수님의 부활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단이 결코 이기지 못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으로 모든 사단의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로마도 헬라도 일본도 소련도 망했지만 교회는 남아있습니다. 음부의 권세, 사단의 권세가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창립61주년을 맞이한 이촌동교회는 주님이 세우신 교회로서 주님오실 때까지 바른 신앙고백위에 세워져야 하고 주님의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 이촌동교회는 다음과 같은 비젼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①소그룹이 활성화되는 교회입니다. 셀목회가 정착되고 모든 교인들이 셀목장에 소속되어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②화평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온 교인이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③성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양적으로 성장해야합니다.④칭찬받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 칭찬받는 교회는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습니다.⑤지역사회를 봉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봉사하는 교회가 아름답습니다.⑥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부흥케하는 것도 성령의 역사이며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것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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