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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는 허무할 수 밖에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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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역사가가 박대통령이 집권하는 동안 세 가지 특징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는 군사혁명을 일으켜 16년 동안 장기 집권을 한 것이요, 두 번째로는 군인출신의 통치자로서 경제적 발전의 기적을 일으킨 것이요, 셋째로는 그의 집권 중에 내외가 나라 안에서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난 것도 역사에 보기 드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카터 대통령이 우리 나라를 방문했을 때 박 대통령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그때 박 대통령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카터 대통령이 친구 목사를 박 대통령에게 보내어 신앙 상담을 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전 주간에 비극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 분의 인생이 이렇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베드로 사도는 우리 인생의 삶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우리 인생을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아버지 다윗은 인생이 손바닥만하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 사도는 우리 인생을 비유하여 잠시 잠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허무하고 짧은게 우리 인생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의지하고 더불어 사는 인생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결코 헛되지 아니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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