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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빈들에서 외치는 소리 (요 0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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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서 외치는 소리(요한복음1:19-28)

1.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세례요한은 출생부터 예수님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세례요한의 아버지는 제사장인 사라랴이고 어머니는 엘리사벳이었는데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모든 계명과 율례를 지키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으나 엘리사벳이 잉태치 못해 나이가 많았으나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해 사가랴가 차례가 되어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성전안에 들어가서 분향할려고 할 때 천사가 나타나 엘리사벳이 잉태하여 네게 아들을 낳아 줄것인데 그 이름을 요한이라고 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천사는 그 아들이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충만함을 받아 이스라엘 자손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잉태되어 태어났고 예수님보다 앞서 백성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출생과 사역 그리고 헤롯에게 죽임을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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