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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잠깐의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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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전쟁이 발발하던 1904년 청조 말의 혼란 속에서 등소평은 태어났다. 그 후 그는 13억 중국의 대변혁을 이끌다가 97년 2월19일 세상을 떠났다.
94년 설날, 그는 '97년 이후엔 홍콩에서 설날을 맞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대를 움직이던 거인은 자기 생명을 움직이지 못했다. '천하의 거인'도 죽음 앞에서는 다시 일어나지 못했던 것이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은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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