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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공동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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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발발한지 50년이 되었다. 이 전쟁은 동족간에 벌어진 가장 부끄럽고 비극적인 싸움으로 기억된다. 방울뱀은 치명적인 송곳니를 가졌지만 다른 방울뱀과 싸울 때는 독이 나오는 송곳니를 사용하지 않는다. 사자나 늑대도 영토내의 주도권쟁탈을 위해서 싸우지만 상대를 죽이지는 않는다. '평화(平和)라는 단어의 '平'은 심장 두 개가 나란히 공존하는 '평화의 이념'을 나타낸다.'
'和'는 입(口)속에 밥(禾)이 있다는 '경제적 평화'를 의미한다. 공동체정신이 곧 평화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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