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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좋은 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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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힌두교도인 한 어머니가 두 아이를 데리고 갠지스강 둑으로 가고 있었다. 한 선교사가 그것을 보게 되었으며. 그 선교사는 그녀가 왜 그 강둑으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선교사는 아버지와 같은 심정으로 애원하며 그녀의 눈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 일을 하지 못하게 설득하려고 했다.
그 작은 아이들 중 어느 하나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그리고 나서 그는 두 아이의 얼굴을 보았다. 한 아이는 미국이나 다른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로. 어떤 어머니라도 그의 가슴에 안아 줄 그런 정상적인 아이였다. 다른 한 아이는 장님이며 불구였다. 선교사는 물러섰다. 그는 단 한 시간 정도 설득하는 것으로는 수세기에 걸친 고정 관념으로부터 그를 돌이킬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가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왔을 때에도 그 어머니는 여전히 강둑에 서 있었다. 그러나 한 아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그 어머니는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을 가지고 서 있는 것 같았다. 선교사가 가까이 갔을 때. 그는 정상적인 아이가 없어졌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어머니는 눈이 멀고 불구인 아이를 그녀를 위해 남겨 두었던 것이다. 선교사는 그녀의 눈을 보면서 물었다.
“부인. 만일 당신이 한 아이를 포기해야 했다면. 어째서 이 불구이고 눈 먼 아이를 보내지 않고 정상적인 아이를 포기한 것인지요.” 그녀는 말했다. “선생님. 미국에서는 어떤 신을 믿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 인도에서는 우리의 신은 우리가 그에게 우리의 최선의 것을 드리기를 기대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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