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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귀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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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자기의 목숨이 위험한 것을 무릎쓰고 물에 빠진 아이를 건져 구해주었다. 소년은 그 사람에게 '선생님, 나를 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소년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천만에! 다만 한가지만 언제나 기억하고 살기를 바란다. 너는 어떤 사람이 자기의 목숨을 모험해 가면서도 구해낼 만한 가치있는 사람인 것을 잊지말고 살아다오.'
그렇다! 당신은 하나님이 독생자를 희생하시면서까지 구해주실만한 귀중한 사람인 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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