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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돈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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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던 메이슨 의사는 언젠가 호전적인 부족들 사이에서 가르치고 일할 교사 한 사람을 구하고 있었다. 마침 회개한 뱃사공이 있어서 그에게 가겠느냐고 물었다.
선생 자격으로 가면 매달 4루피를 지급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때 사공일로 15루피를 받고 있었다. 며칠간 그 문제에 대하여 기도를 한 후에 그 뱃사공이 의사에게 돌아왔다.
'그래, 어떻게 결정을 했는가? 한 달에 4루피씩 받고 그대는 가겠는가?'
'아닙니다. 선생님, 저는 한 달에 4루피를 위하여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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