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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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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박켈'은 화형장으로 끌려가는 도중에 그를 따라오는 동지 교인들을 향하여 '내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순교의 몸으로 발을 들여 놓읍니다. 벗들은 진리를 위하여 불의와 싸워 끝까지 참고 진리를 파수하십시요'라고 할때 동지들은 눈물속에서 박수와 찬송으로 용기를 보내어 주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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