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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의 자유를 위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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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전하는 한 작은 교회의 모습이 있다. 1978년 6월 27일. 모스크바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소련의 크리스챤 7명이 저지를 무릅쓰고 뛰어 들었다.
이들을 길거리에 내 보내기에는 인권을 말하는 미국 양심에 저해되고, 서방으로 이주시키자니 소련과 묘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이 불청객들은 그동안 미국 대사관의 지하실에서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믿음을 굳게 하고 있었다.
그것은 신앙의 자유를 위한 생명의 투쟁이다. 이들의 신앙은 생명보다 더 귀하다는 신비를 증언한다. 그것은 탄압과 박해가 신앙을 죽일 수 없다는 산 증인이다.
바로 이 교회가 처음 교회의 신앙의 맥과 함께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고백하는 교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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