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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암탉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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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복음 전도자인 라이오넬 플레처의 소년 시절의 일이다.
그는 농장에 큰 소동이 일어났다는 얘기를 듣고 달려가 보니 매에게 야만스럽게 공격당하고 있는 암탉이 있었다. 그러나 암탉을 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왜냐하면 암탉이 부상당해 죽었기 때문이었다. 왜 그 암탉은 다른 암탉들과 함께 안전한 헛간으로 도망치지 않았을까? 그 암탉의 날개를 보고 그 이유를 알았다. 많은 병아리들 몸에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암탉의 피가 묻어 있었다. '오! 예루살렘, 당신 앞에 보냄 받은 선지자들을 죽이고 돌던진 예루살렘, 암탉이 자신의 날개 밑에 병아리를 모은 것과같이 나는 얼마나 자주 당신의 자녀들을 모았던가. 그러나 당신들은 그러지 않았다! 보라, 당신의 집은 당신 앞에 황폐한채로 남아 있다.'(T. J.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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