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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죽음도하나님사업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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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일이 끝나기까지 죽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은 아프리카의 선교사 리빙스턴이 남긴 말이다. 그는 아프리카의 내지, 밀림 속에서 숱한 어려움과 역경, 위험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 아래서 무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남긴 말이었다. 그러나 제 3차 여행에서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리빙스턴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충분히 충실하게 성취하고 이 세상을 떠난 것이었다. 그의 죽음을 듣고 그 죽음의 순간을 전해들은 경건한 청년들이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 가졌던 애정과 토인들에 대한 자애를 본받고 열심을 일으켜 속속히 아프리카의 내지로 들어가 전도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리빙스턴은 살아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바쳤거니와 죽어서도 하나님의 뜻을 무언으로 대변하여 성취시켰던 것이다. 죽음도 하나님 사업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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