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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 알의밀알에 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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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을 겪으면서 7남매를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가 있다. 7남매 외에 전쟁 중 두 아들을 병으로 잃어야 했던 어머니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신앙으로 극복하며 자녀를 키웠다. 이 어머니가 정명훈, 정명화, 정경화 등 세계적인 음악가로 길러내 이원숙 여사다.
이여사는 1984년 67세의 나이로 미국의 신학대학에 입학, 88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원숙 목사는 말한다.
'한 알의 밀이 썩을 때 많은 열매를 거둔다는 성경 말씀을 믿습니다. 자식을 위해 거름이 된 생애에 아무런 후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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