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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독과 침묵을 사랑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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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적당한 때를 구하고(전3:1)하나 님의 사랑하심과 인자하심에 대하여 자주 명상할 기회를 가 지도록 하십시오.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나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독서하지 말고 오직 당신의 몸과 마음을 경건으로 이 끌어 주기에 적절한 책들을 읽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당신이 불필요한 잡담뤠모a 목적없는 방문을 피하고, 뉴스와 소문듣는 일을 절제한다면 당신은 선한 일에 대해 명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위대한 성도들 은 될 수 있는 한 사람이 모인 곳을 피하고 고독하고 은밀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겼읍니다. 어떤 경건한 사람은 `내가 사람들 가운데 있을 때마다 나는 전보다 작은 사람이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라고 고백했읍니다. 우리가 종종 많은 시 간을 사람들과 더불어 이야기하는 중에 이러한 말이 사실임 을 경험하게 됩니다. 도에 지나치지 않게 말한다는 것보다 는 전혀 말하지 않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집 밖에 서 대중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더 쉬운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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