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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위대한 출발 (창 2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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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보고를 열고 축복을 쏟아 부어 주옵소서 ! 한생명 한생명 하나님 앞에서 진주같고 보석같은 존재들이오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각양좋은 은사와 흔혜와 능력을 충만하게 체워주옵소서 !
앉아있는 저자리에서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기를 원합니다. 삶의 불순물들이 먼저 제거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저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떼까지 영적 성숙을 경험하게 하시고 모든 질병이 치료받게 하옵소서 !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표현되어지는 삶의 내용과 모습을 지니고 가장 멋진 생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 주여 오늘 우리가 여기 있사오니 우리르 수술하여 주옵소서 !
말씀으로 능력으로 수술하여 주옵소서 ! 주여 원하는 소원이루워주옵소서 ! 옵합을 깨뜨리는 정성으로 에물을 드리오니 축복하옵시고 가슴안에 소원이 다 이루워지게 하옵소서 ! 각양 좋은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 오늘도 주의 종을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로잡아 주옵소서 내말과 내말의 지혜의 권하는 말로 되지말게 하시고 다만 성려으이 나타남과 능력으로 되어 구원의 역사가 사람의 지헤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음을 가르쳐 주옵소서 !

주님 사랑해요 말할 수 없어도 표현다 못해도 주님 사랑해요.
하루 하루의 삶이 진검승부의 삶이 었던것 같습니다.
올한해도 은혜의 파도가 밀려와서 기쁨이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2005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갈망하며 출발합니다.
다이나믹 역동적인 신앙생활에 목마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다시한번 기독교가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게 도와 주시옵서서 ! 하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저자신과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가 왜이렇게 무능력한지요.
전국민의 20%가 된다고 하면서 세상은 변화되지 않는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답답해 합니다.
 
사람들은 사람사람들이 변화되게 해달라고 기도는 많이 합니다.
교회가 변화되게 해주세요. 저사람이 변화되게 해주세요.
그런데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어 합니다.

우린 인류의 역사에 누구도 살아보지 못한, 또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2005년이라고 하는 새로운 역사의 장에 막 발을 옮기는 첫 번째 주일예배를 하나님 앞에 정성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시간 어떤 환경에 있던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을 한번 카운트 해 보세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삶의 여유는 인생의 보약과 같은 겁니다. 현대인에게 물질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삶의 여유를 찾은 일이에요. 정신의 여유를 찾는 일입니다. 너무 속도를 내는 일에, 너무 남과 경쟁을 하는 일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내가 내 삶에 여유를 찾는 일에는 익숙하지 못해요.
오늘 이 시간에 다 잊어버리고 그 영혼에 솟는 삶의 여유의 샘물을 찾으세요. 이제 와서 후회한다고 뭐가 됩니까? 이제 와서 짜증을 부린다고 뭐가 됩니까? 모든 아픈 사건들을 역사의 강물에 다 흘려보내세요. 나의 계획, 나의 믿음!

하나님은 나의 과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를 쓰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과거가 어떻든, 지난 열두 달이 어떻든, 하나님은 '나는 여호와라 내게 능치 못 할 일이 없다' 하나님은 그것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고로 진실한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를 바꾸려는 행위가 아니라 그 과거 때문에, 과거를 통하여 미래를 열려고 하는 그런 진실한 작업입니다.
나는 오랜 목회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비범한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 속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도 알고 있습니다.

도망치는 노숙자 야곱에게하나 님께서는 꿈을 주십니다. 그리고 야 곱은 새 출발을 합니다.그의 출발 은?

믿음의 시위는 축복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나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케네디가 가끔씩 애기했던 말중에 아일렌드의 모자던지기 !
목동들이 아이들에게 팬스 밖으로 모자던지기 대회를 합니다. 그리고 나옵니다.
그러면 모자를 가지로 가기 위하여 팬스를 울타리를 넘어갑니다.
예수를 믿고 선언하면 한계를 뛰어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모자를 집어 던지는 인생이 되면 넘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뻥치는 것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루워지던 않이루워지던 책임지려고 팬스를 넘게 될것입니다



1. 축복 받고 출발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갈망했 고 갈취한 사람입니다. 변장하고 아 버지와 형을 속이고 축복 받아낸 사 람, 죽더라도 축복 받아야겠다는 사 람입니다. 그러나그리스도인의 축 복이란 복의 근원의 축복이어야합 니다.
남 망하게 하고 나 잘되는 것 은 이방인의 축복수준도 못됩니 다. 그리스도인에겐 핍박도, 순교도,버림도, 모두 축복입니다.

열심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엔뚜지에즘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안에 있으이 스스로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면 좋은 평가가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힘없이 원고나 읽어 보세요. 교인 다 떨어집니다.
제가 여러분들 설교를 힘있고 확신을 가지고 하니까 맛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삶의 현장에서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인들이 얼마나 여신데 ! 쥐뿔도 대표기도도 못하는 사람이 목사님이 설교 잘하는지 못하는지 여수같이 잘합니다. 요리못하는 사람도 여기 저기 먹어봐서 그식당 음식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 여시같이 잘압니다.
여러분이 않아서 나를 평가하듯 여러분의 사업장과 일터에서 다른사람이 여러분을 평가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좋은 평가받기 위하여 애을 쓰둣 여러분도 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도록 애를 써야 합니다.

은혜받은 사람은 깨어 있습니다. 야곱을 보세요. 깨어 있잖아요. 야곱이 잠께어 일어난후 ! 요나보세요. 배밑창에서 자잖아요. 시험들면 잡니다. 벧후 5장 8절 너희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희를 대적하라 !
은헤받은 사람은 축복을 몰고 다닙니다. 그러나 시험든 사람은 화를 몰고 다닙니다.

축복에 대한 소원과 믿음이 타올라야됩니다.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 나를 축복하소서 소원 소원을 올려야됩니다. 축복을 위한 강력한 기도를 요구하신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 이하에 보니까
너희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야곱을 보니까 하나님께 나를 축복하소서 하고 하나님의 천사를 붙들고 소원을 비는데 환도뼈기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더 결사적이 되어버렸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 야곱입니다. 도독놈 사기꾼 손해를 끼치는자 약탈자 이런뜻입니다.
나는 과거가 당당하지 못합니다. 그러기때문에 오늘과 미래마져 망가질 수없쟎아요. 나를 축복해주세요.
다시는 너를 야곱이라 하지 &50527;을 것이다.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
이스라엘이란 정확한뜻 하나님께만 지배를 받는자란 뜻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손댈수 없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아 더이상 물질이 너를 지배할 수없단다.마귀가 너를 지배할 수 없다. 질병이 지배할 수 없다. 근심이 너를 지배할 수 없다.

주변에 있는 작은것들이 넘어 뜨립니다.
미국 콜로라도 렁틱이라는 산이 있는데 콜롬버스가 그산에와서 나무를 심었는데 불굴의 나무가 있답니다.
벼락을 14번이나 맞았답니다. 최근에 죽었답니다. 조그만 딱정벌레 때문에 죽었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때문에 넘어지는 것입니다.
코에 있는 코털뽑다가 파상풍에 걸려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거 뽑으면 않됩니다. 살짝 돌려야 됩니다.
이이런일이 벌어집니까? 내성이 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협지에 내공을 키운다고 하쟎아요. 영적생활에서 내공은 기도입니다.
에6장 7절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전신갑주를 입으라 이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삶의 행복은 어쩌다가 우 연히 일어나는 사고와 같은 것은 아 닙니다. 삶의 성공은 우연한 사고가아닙니다. 무슨 accident 처럼그저이렇게 가다보면, 어느날 insuccess is noaccidnt 성공이라고하는 것은 그런 우연히 일어나는 자 동차 사고 같은 것이 아니란 말이에 요. 행복도 그렇습니다. 그냥 살다보 면 어느 날인가 갑자기 행복한 날이올거야. 천만에, 아닙니다.무슨 습관 무슨 습관해도 마음의습관이제일 중요합니다.

죽고 사는 권세가그 마음에 있어요. 삶은 선택입니다.삶을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고하나 님의 성령의 능력을 다시 힘입고 행 복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 내가 다 시 행복을 바라 보리라.내가 다시주의 기쁜날을 바라보리라. 내가다시 주께서 준비하신 그날을바라보리라, 마음을 그 쪽으로다시 모 으세요. 자신의시각을 선택할 수있는 자유,하나님의 은혜로 이 시간그 시각을 다시 회복해야 됩니다.

우리가 0시예배와 신년예배에 서원예물을 드리며 담임목사의 축복기도를 받습니다.

하나님께 선 먼저 하늘 사다리를내려주십니 다. 야곱의 과거를 묻지않고 하늘 에서 내려주신축복입니다. 악몽을꿨어야할 그에게 영몽을 꾸게하십 니다.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너의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네 자손에게주리니(13절)'
야곱의과거를 들춰 벌주심이 아니라 조 상의 신앙을 기억하며 야곱에게축 복하시겠다는 것입니다.결정적 보 장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 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 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 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하신지라(15 절)'

이세상에는 세가지 의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의지 둘째는 하나님의 의지가 있고 세 번째는 마귀의 의지가 있습니다.
내의지대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귀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잘 농축해서 표현한 것이 시인데 그 시에 곡조를 넣은 것이 노래입니다.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시인은 시를 쓸 때 너절하게 단어를 나열하지 않고 뜻과 의지를 농축시킵니다.
뛰고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로웁지만 쨍하고 햇뜰날 돌아온단다.
강한자기 의지른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내마음이 아닌데 좋은쪽으로 내마음이 아닌 것이 있습니다.
대중가요도 의지적 표현의 노래가 있습니다.
내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짖는 지평선을 날으네 !
내마음은 아닌데 &44318;챤은 마음입니다. 왜 꿈같은 그름을 타고 천사가 미소를 짖는 지평선을 날으니까요.

내마음이 아닌데 않좋은 노래가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러는줄 몰라 도데체 왜이러는줄 몰라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

하나는 좋은쪽으로 내마음이 아니고 하나는 않좋은쪽으로 내마음이 아닙니다.

내가 아닌데 좋은쪽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3절-24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장 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한해가고 새로운 한해가 왔습니다. 한 해가 갔다는 것은 그만큼 주님 만날 시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내 일생에 살아오던 길을 마치려 함에 이제 우리가 무엇을 생각해야겠습니까?아무 미련 없이 새로운 결단을 가지고 생을 마감해야 되겠습니다.마감을 해야되요.근사하게 마쳐야 되겠어요.마지막 작품을 그려야 되겠어요.사도바울은 그래서 말합니다.'내가 예루살렘으로 가노라.무슨 일을 만날는지 모르겠다.환난과 핍박이 나를 기다린다고 하는데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침에 있어서 나는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생사간에 모든 문제를 모든 욕망을 모든 인간의 생각을 다 포기하고 오늘까지 나를 쓰신 주인께서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당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부르시옵소서.마지막까지 나는 내가 할 일을 할 것입니다.'그러한 귀한 고백입니다.

암행어사는 마패를잃으면 낭 패입니다. 우리는 15절 말씀을 들고,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2. 믿음으로 출발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 제단을 쌓습니다.꿈에서 잠들면안됩니다. 깨어나야합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할 수 없 습니다.

여보 우리 딱하게 여기고 삽시다.



(1) 임마누엘 믿음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여호 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 지 못하였도다(16절)'
하나님은 은혜를 사모하는 자를 만나주십니다.
제가 청년의 때 어느날 인생의 중요한 선택앞에서 하나님과 단판을 하기 위하여 산에 올라 엎드렸습니다.
주님 ! 언제까지 저에게 침묵하시렵니까 ?
예수님께서 부드럽고 인자한 모습으로 제게 나타나셨습니다.
영민아-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모습을 나뵈옵고 구후로부터 내구주로 섬겼네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일마다 때마다 우리 속에나타 나는 모든 두려움을 정복해야됩니 다. 모든 성공이라고 하는것은 사 실 두려움을정복하는것에서부터시작되는 것이에요.행복도 그렇습 니다. 두려움을 정복해야 됩니다. 사 탄은 끝없는 두려움을 주고, 하나님 은 끝없는믿음을 줍니다. 사탄은우리에게 끝없는 두려움을 공급합니 다. 하나님은그 순간에도 끝없는믿음을 공급하는 것이에요. 딸아!믿음을 가져라. 아들아!믿음을 가 져라! 산을 옮길 믿음을 가져라. 귀 한 믿음을 가져라. 복된믿음을 가 져라. 믿음을 가져라!네 믿음대로되느니라! 그랬단 말이에요. 하나님 의 구원의 능력을 경험키를원하면두려움을 정복해야 됩니다. 여러분!믿음 없이는 절대로 하나님의기적 을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모든 하 나님의 살아 계신 손길의주인공이되기를 원하면두려움을정복하는경험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 을 이루기 위해서 도전하고시도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패와거 절로 두려워하지말아야됩니다. 잘 될 때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 을 붙들고 모든 일들을 이루어 가는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거절 과 수많은 실패 앞에서도 다시 두려 워하지 말고 그 두려움을 정복할 수있어야 됩니다.사무엘이 사는 날동안 이 기도를 놓치지 않았다고 했 어요. 사무엘이 사는 날동안 한번 도 그 입에서 하나님이 여기까지 나 늘 도우셨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나 를 지키셨다. 나의 하나님이 여기까 지 나를 보호하셨다. 얼마나 위대해 요! 사는 날 동안 사는 날까지..



(2) 제단의 믿음
제단 쌓습니다. 가난의 돌배개하 고 제단 쌓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에 게 나 따라 오너라가 아니라 하나님 이 야곱 가는 곳 어디라도 같이가 시겠다는 역사입니다.

깨달아야 할것 몇가지 사실이 있는데 첫째, 하나님은 아무 제사나 다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에배가 드려질때, 받으시는 예베가 있고 상달이 되지 못하는 에배가 있다는 것입니다.
시편 51편 17절에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그마음으로 들여지는 예배 그마음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두번째, 사실이 의로움과 죄인됨이 예배에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무지하게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요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나님은 이렇게 에배하는자를 찾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찾습니까 ? 에배하는 자를 찾습니다.
언제 은혜받았던가요. 예배할때 은혜받았습니까 ?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의 성공은 예배를 성공시켰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믿음의 성공자들의 공통점은 예배의 성공자였습니다.
반대로 해봅시다. 예배에 성공자 믿음에 성공자
가인과 아벨을 비교해 보아도 가인이 못한게 뭐며 아벨이 잘한게 어디 있습니까 ?
딱 하나 아벨은 예배를 성공시켰고 가인은 예배를 실패자였습니다.

아브라함과 롯도 비교해봅시다. 아브라함도 롯도 부자였습니다. 둘이 다 부자였기때문에 같이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종들이 양이 많아져서 섞이니까. 싸우니까 ? 헤어졌습니다. 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롯은 수치스러운 이름을 남겼을까요.
롯은 한번도 예배를 성공시킨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아브라함은 가는곳마다 단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차이는 예배였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차이는 예배였습니다.

에서와 야곱을 비교해 보아도 에서는 아버지가 좋아했고 야곱은 엄마가 좋아했습니다.
야곱은 별볼일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에서가 멋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가는곳마다 기름을 붓고 단을 쌓았습니다. 제물이 없으니까 돌을 세워놓고 기름을 붓고 단을 쌓았습니다. 제아무리 날고 기어도 예배 성공시키지 못하면 별볼일 없습니다. 처음나온 사람이라도 에배 성공시킨사람은 하나님의 관심을 끄는 자입니다.
한번의 예배를 성공시켜야 합니다.

다윗과 사울을 비교해봐도 다윗은 무조건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울을 무조건 나쁜사람이 아닙니다. 사울은 제사를 자기 맘대로 드려가지고 망했습니다.

김진홍 목사님이 간증을 합디다. 운동권 목사였습니다. 도둑놈 강도 사기꾼 ! 한방에 있는데. 잡혀갔다가 감옥에서 이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을 전할까 하다가 창세가부터 에날예기 하듯이 예기를 해주었어요. 아담이야기 아브라함이야기 엘리야 이야기 다윗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애기를 듣다가 다윗은 강간에다가 살인까지 했다고 하니까 그놈 나보다 너 나쁜놈이네 !
사울은 예베에 실패했지만 다윗은 예배에 성공했습니다.

예배에 성공하면 기쁨이 있습니다. 죄사함에 감격이 있습니다. 열랍에 감사가 있습니다. 의로움에 증거가 있습니다.
예베에 실패하면 아직도 죄인 그대로입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원망이 나고 불평이 나오고 그리고 분이 나는 것입니다.
예배에 실패자 가인은 분이 끓고 불평이 많았고 시기가 나왔지만 예배 성공시킨 아벨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사람은 영원히 죄인의 표상이 되었고 아벨은 영원히 의인으로 남았습니다.

'볼찌어다 내 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같이있으리라(마28:20)'
'내가 사망의 음 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두 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 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막대기 가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내가 쓰러질 때 일으켜 주시고 내가잘못되었을 때 수정해 고쳐주시려고나와 함께 하십니다.



3. 서원으로 출발합니다.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하나님 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이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양식과입을 옷을 주사나로 평안히아비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 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 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하였더라 (20-22)'
많은 학자들이야곱의 서 원을 유치한 서원이라 합니다. 그러 나 우리는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서원한 것은 지켜야 합니다.

이번대선이 끝나고 고민하는 분들이 몇분있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이회창후보였겠죠.
후보가 아닌데 그대선에서 유리한곳에 줄을 대볼려고 이리저리 해보다가 자충수를 둔 분들이 있습니다.
한분은 386세대의 대표주자였던 김민석 그분의 별명이 민민새랍니다. 완전히 새되었습니다.
한분은 이인죄 두 번의 불복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이인죄라는 별명이 생겼답니다.
하루앞두고지지 철회를 외쳐서 온국민을 놀래게 한 정몽준씨는 꿈몽자를 바꿔 정꿈깨가 되었답니다.



(1) 야곱은 노숙자입니다.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이 당장없 는 거지,바로 노숙자입니다.그가입을 것, 먹을 것, 잠자리와 안전 구 한 것은 너무나 절실한 상황에서 나 온 서원이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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