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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 기업가의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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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인 스탠리 템 씨는 플라스틱 회사를 운영한다.

네 번이나 도산, 재기불능에 빠졌다가 어느 날 물에 빠진 베드로가 주의 손을 잡고 살아나는 환상을 보고 '그렇다! 이제 사람의 손을 붙들지 말고 주님의 손을 붙들고 사업하리라.'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는 곧바로 변호사를 찾아가 '우리 회사의 사장은 주님이며, 사장이신 예수님께 수익금의 51퍼센트를 드린다.'는 수속을 밟고 새벽마다 기도하며 사장과 의논, 1년 안에 2백만 달러를 버는 굴지의 사업가가 되었다.

그는 1984년에 우리나라에 와서 이를 간증한 적도 있다. 약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잡는 것이 최대의 복이다. 간절히 찾는 자의 손을 주께서 뿌리치셨던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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