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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미 늦어 할 일이 없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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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국인 전도자가 천막 전도 집회를 막 끝내고 천막을 거두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다가와서 “목사님, 내가 구원받으려면 무슨 일을 해야 하겠습니까?”라고 묻자 그 전도자는 대답했다. “젊은 친구, 너무 늦었어. 이미 늦었어. 이미 늦었다니까. ” “여기 전도 집회가 끝난 뒤에 와서 늦었다는 말씀인가요?” “젊은이, 자넨 구원 받고 싶으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라고 있지만 이미 수백 년 전에 구원의 역사는 십자가 위에서 완성되었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지. 지금은 자네가 구원받기 위해 할일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다만 무릎 꿇고 구세주께서 자신을 위하여 이미 행하신 일을 받아드리기만 하면 된다네. ”그러자 젊은이는 빛을 발견하고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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