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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속이 썩은 감자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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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난 월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무척이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어느 날 월리는 누나가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감자 껍질을 벗기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누나는 굉장히 큰 감자 하나를 골라 다듬고 있었는데. 겉보기에는 아주 하얗고 좋은 감자를 갈라놓고 보니 속이 검게 썩어 텅 비어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월리가 소리쳤다.
“오 메기 그 감자는 그리스도인 아니구나!”
“무슨 소리야? 하고 누나가 물었다. ”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잖아. ”
겉모습이 아무리 그럴싸하더라도 마음이 부패될 수 있음을 안 월리는 어리지만 이미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충분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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