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모두 들었던 아티고노스 왕 그대사랑 2013.05.07. 14:19 55 0 첨부 1 로마의 시인이며, 철학자인 세네카는 이런 이야기를 우리에게 남겨주었다. 마케도니아왕 아티고노스의 천막 앞에서 두 병사가 왕을 비난하고 있었다. 돌연 왕이 그들 앞에 나타났다. 왕은 그들의 당황한 표정을 못 본채 하고는 “너희들, 좀 더 멀리 가면 어떻겠느냐? 내 귀에 너희들의 말이 모두 들어오니까!”라고.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