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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난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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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앤더슨이란 여인이「크리스천 리더스」란 잡지를 통해 기고한 소박한 기도문이다.

“주여, 때때로 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게는 먹을 것이 많습니다.
주여,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습니다.
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여, 당신은 내게 건강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자녀들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내게 사랑하는 가족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 전혀 없습니다.
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내게 따뜻한 가정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여, 당신은 내게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난 당신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많은 것을 받은 사람에게 많은 것이 요구될 것이다.’

오, 주님, 당신이 주신 축복을 당신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 이젠 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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