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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건강케 하는 금식의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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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하루 금식하면 본능적으로 위는 긴장하여 뇌에 경고신호를 보낸다. 그러면 뇌세포는 생명에 위험이 있다고 바짝 긴장한다. 그 결과 뇌는 훈련되어 극기심이나 참을성 강한 정신이 자연히 생긴다. 1일 단식 건강법이란 다음과 같다. 금요일 저녁 식사를 보통 식사량의 1/3으로 줄여 천천히 잘 씹어 먹는다. 그러면 많이 먹어서 약해진 위가 쉬며 간장, 췌장도 휴식한다. 위에 들어가는 음식물이 1/3이 되면 모든 내장이 휴식할 수 있으므로 상쾌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다음 날, 머리는 맑으나 뭔가 먹고 싶다. 점심시간이 되면 상당히 공복감을 느낀다. 위는 “만일 음식이 오지 않으면 생명에 관련된다.”고 뇌세포에 호소한다. 몸 세포도 영양이 오지 않으므로 위장에 영양을 요구한다. 위장은 더욱 강하게 뇌에 호소한다. 그것이 심한 공복감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여기서도 차 한 잔으로 참는다. 저녁시간이 된다. 공복감은 더욱 강해져서 몸 세포 전체가 생명의 위험을 느낀다. 그러나 단련 중이므로 식욕을 굴복시킨다. 뇌는 마침내 묘안을 낸다. “지금까지 많이 먹어서 배에 차있는 지방, 심장 벽이나 혈관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을 녹여 영양분으로 만들고, 그것을 혈액을 통해 각 몸 세포에 보낸다.”는 수단이다. 그렇게 되면 심장이나 혈관에서 찌꺼기가 빠져서 편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 5감의 신경이 민감해지며 두뇌가 명민하게 움직인다. 감식과 단식은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 기억력은 늘어나고 사고력과 발상력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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