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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일 찍게 될 이모진 커닝엄의 최고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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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술에 남다른 꿈과 열정을 가진 소녀가 있었다. 이 소녀는 1901년부터 무려 72년 동안 사진 찍는 일에 몰입했다. 평생을 사진 예술에 바친 이 거장의 이름은 이모진 커닝엄. 90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진작가로 알려졌다. 그녀에게 어느 날 기자가 진지하게 물었다. “일생동안 찍은 사진 중에서 가장 아끼는 최고의 명작은 어떤 것입니까?”그러자 그녀는 창문 너머로 시선을 돌리며 활기차게 말했다. “아마, 내일 찍게 될 작품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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