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번연의 아침 저녁 반성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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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은 아침 저녁으로 반성하였다. 그는 아침에 눈을 뜨면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알라. 지금 당장 죽을지도 모른다. 영혼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라.’또한 그는 저녁이 되면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어떠한 죄를 범했는가? 오늘은 몇 번 기도했는가? 어떤 것을 외골수로 생각하였는가? 오늘 어떤 일을 행하였는가? 무엇을 이야기했는가? 과실을 깨달았다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받은 소망을 얻을 때까지 잠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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