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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추월차선으로 달린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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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젊은이가 중창단을 조직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기독교 계통의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이었고, 모두 주님을 섬기는 일에 헌신되어 있었습니다. 훌륭한 음악가들인 그들은 곧 점점 널리 알려졌습니다. 어느 날 밤, 국영 텔레비전의 뮤지컬 쇼의 한 관계자가 어느 그리스도인들의 연주회에서 그들이 노래하는 것을 듣고, 그들에게 음성 테스트를 제의했습니다. 그들은 그 제의에 응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어쩌면 이 기회를 통해서 주님을 증거 하는 문이 더 넓게 열릴지도 모른다고 믿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그 쇼에 출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그들은 바빠졌습니다. 여기저기서 공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화려한 무대에 자주 서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들의 기본적인 동기가 변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증거 할 기회를 찾기보다는 그들의 경력을 쌓을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토요일 밤 늦게까지 공연하는 일이 잦아짐으로써 주일날 교회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멋지고 번쩍거리는 것들이 그들을 현혹시켰습니다. 그들은 인생의 “정규 차선”을 달리지 않고, “추월 차선”으로 계속 달렸고, 여기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그들은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 줄달음치면서, 교회에 나가는 것도, 성경을 읽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완전히 중단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교제에 열심히 참여하는 대신 세상 사람들과 어울렸습니다. 세상은 그들을 튼튼하게 파놓은 함정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독교적 가치관은 서서히 허물어졌습니다. 이 세상의 유혹에 저항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결단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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