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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념은 성공의 시작이다 (삼상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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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 산(山) 사나이들의 목표다. 1963년 5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이 산을 정복한 사람은 짐 휘태커였다. 휘태커를 포함한 등반대가 네팔 당국의 심의를 받았다. 그때 다른 등반대원들은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네,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다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휘태커는 단호한 목소리로 「네, 나는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심의를 한 사람들은 휘태커가 정복할 것으로 믿었다. 그것은 현실로 드러났다.

인간의 삶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항상 계획하고 목표를 세우며 이를 수행하는 노력의 과정이다. 그 계획한 바가 뜻대로 이루어지면 우리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된다. 에머슨이 말하기를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라고 했듯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려면 우선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 믿음이란 하나님이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는 자신감을 말하며 현실적으로 이런 믿음은 힘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며 이 힘의 증가는 우리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소년 다윗은 형들을 면회 갔다가 골리앗과 싸워 이긴다. 이때 다윗은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한다(삼상 17:45-52). 믿음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창조적 정열을 갖는 것이야말로 과거 우리의 역사를 항상 새롭게 장식한 원동력이 되었다. 모든 일이 모험으로서, 믿음만이 성공의 힘이며 확신은 성공의 삼분의 이를 이룩한다. 크리스천은 굳건한 믿음과 정열을 가져야 한다. 여기에 우리의 성공이 있다(잠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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