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부의 근거 그대사랑 2013.05.07. 14:30 64 0 첨부 1 맨체스터의 필파크에는 조셉 브라더턴(Joseph Brotherton)을 위한 기념비가 서 있는데, 거기에는 이런 말이 새겨져 있다. “나의 부는 내가 소유하는 것들의 많음에 있지 아니하고 내가 원하는 것들의 적음에 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