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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념은 사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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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다. 신념을 가지고 ‘하자!’고 결의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이해해 주는 사람이 나타나고, 협력자가 나서는 법이다. 어느 사장은 입사식에서 반드시 자기 회사의 경영이념과 경영방침을 설명한다. 30분 정도 열과 성을 다해 설명한 다음 돌연 “문을 열라!”고 명령한다. 그리고는 “이제부터 10분간 문을 열어 놓겠으니 내가 말한 바에 공감할 수 없는 사람은 나가 달라 그런 사람과는 같이 일할 수 없으므로 지금 나가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회사를 위해서나 득이 된다.”고 선언한다고 한다. “우리 회사에 들어온 이상 우리 회사의 사고방식, 행동철학에 공명하지 않는다는 것은 죄악”이라고 말하는 사장도 있다. 경영자라면 이만한 신념과 신념에 뒷받침된 경영이념, 경영방침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인념을 종업원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 경영인 것이다. 이러한 사업관을 갖고 있는 사람의 주면에는 반드시 유능한 공명자, 좋은 협력자가 모이는 법이다. 이 경영이념을 슬로우건으로 응축하여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의 영상에 부각시킬 수 있다면 반드시 번영을 약속하는 결속은 형성된다. 신념은 모든 바램을 실현시켜 주는 기폭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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