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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경으로 자기를 세웁시다. (시 11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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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에 修身齊家 治國之本(몸을 닦고 집안을 정제함이 나를 다스리는 근본이다) 세계를 위하여서 봉사할 사람들은 자기를 바르게 세우고 자신들의 교회를 정제하고 이웃을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하나님께 영광,이웃에게 유익을 줍니다. 오늘 그 첫 번째로 성경을 통하여 자신을 세우는 일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시편119편은 믿음의 시인인 다윗이 소중성과 말씀의 유익성 그리고 말씀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쳐 주십니다. 다윗은 말씀을 사모하며 묵상하며 그리고 말씀을 지키기를 즐거워 한다고 하였습니다. 복된 사람과 말씀의 사람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1.성경에 대한 믿음과 사랑.
교회사에서 그리스도의 품격과 사역을 이해함과 성경을 이해함을 같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성경은 역사 속에서 사람의 말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George Ladd)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는 영원한 진리이며 시간과 문화와 언어 속에서(역사속에서)자신을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자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지녀야 합니다.

2. 인간 선생님을 주셨습니다(교사).
하나님은 성도들이 생명의 양식을 바르게 먹고 건강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하여서 말씀의 선생님들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 교사. 목사들입니다 이들은 성경 말씀을 기도 속에 연구하여 깨우쳐 주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말씀의 은사를 주시어 이 수종을 잘 들게 하셨습니다(베뢰아교인)성경교사들은 각개인의 편견과 독선에서 자유를 가져다 줍니다

3. 성령은 스승님이 되십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진리가운데 인도하십니다 (요한16:13/14:26) 또는 보혜사라고 합니다. 이 진리의 선생님은 신자들의 심령 속에 거하시면서(고전6:19)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가르쳐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고로 성도들이 성경을 대할 때마다. 성령님의 지도를 받아서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1)자신을 신뢰하면 안됩니다.
성경을 연구할 때에 겸손한 마음과 감사하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그리고 미완성의 자신임을 알고 대하여야 합니다 아직도 배우고 깨달아야 할 분야가 많고 또 알고도 행하지 못하는 분야가 있음을 알고 겸손하여야 합니다(고전8:2) 자신을 의지하기보다 성경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2)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청하여 합니다.
(1)성령님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고 (2)기도하게 하십니다 (3)사랑의 음성으로 듣게 하시고 (4)지혜를 주시어 깨닫게 하시고 (5)말씀을 통하여 살아가도록 성령님의 감화 감동을 주십니다.

4 .성경을 대하는 마음의 태도.
1)새마음을 지녀야 합니다(고전2:14) 2)갈급한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벧전2:2) 3)순종하는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4)인내력이 필요합니다 5)학자의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5.말씀의 효능.
1)행실을 깨끗하게 하십니다(시119:9-11) 2)고난에서 위로를 받게 하십니다(시119:92) 3)지혜롭게 하십니다(시119:98) 4)영혼을 소성케 하십니다(119:168.174-175) 5)양약이 됩니다 6)큰 평안히 있으며. 장애물이 없습니다(시119:165) 올해에는 말씀과 기도로 자기를 세우는 해로 정하시고 성경을(1)많이 읽고 (2)암송하고 (3)성경 쓰기에도 힘을 씁시다 (4)성경을 배우는 일에 시간을 더 할애하십니다. 그래서 모범구역을 선정할 때에도 구역원들이 읽은 성경장수를 평점에 추가를 합니다. 전도회의도 짧게 하시고 성경과 기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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