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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쁨 속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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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제인웨이 목사는 목사가 되어 너무 큰 확신을 가지고 설교를 하다가 목사로서 두번 설교하고 폐가 상하여 죽게 되었다. 그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 기뻐서 말하기를 '아! 나는 내가 지금 느끼는 기쁨의 100분지 1이라도 발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는 별세시에 말하기를 '은혜 안에서 죽음은 내게 대하여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눈을 감는 것과 같이 쉽게 죽을 수 있다. 내가 보는 저 영광 때문에 나는 웃을 수 밖에 없다'라고 하였다. 복음을 진실히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업신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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