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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를 그 만큼 사랑하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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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만드는 독수리의 건축 기술은 절묘하다. 독수리는 둥지를 만들 때 먼저 나뭇가지를 깔고 그 위에 작은 돌을 올려놓은 뒤 다시 그 위에 부드러운 깃털을 덮는다. 이곳에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독수리는 새끼가 어느 정도 자라서 독립할 때가 되면 깃털을 치워 버린다. 그러면 새끼 독수리들은 딱딱한 돌과 날카로운 나뭇가지를 견디지 못하고 둥지를 떠난다. 독수리가 독립정신이 강한 것은 어미의 연단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는 것은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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