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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불에 구운 꽃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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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조지 왕이 한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을 때 두 개의 꽃병이 특별히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 꽃병들은 같은 원료로 만들어졌고, 같은 스타일과 무늬로 만들어졌으나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또 하나는 흐릿한 빛을 낸 채 아주 볼품 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 이유에 대해 묻자 관리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전하,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또 하나는 구워지지 않았습니다. 시련은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있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전시한 것입니다.' '고난의 불'은 성도의 영혼을 아름답게 하고 빛나게 한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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