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숨겨진 재능을 드러내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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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에게 시스턴 성당의 벽을 장식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을 때, 그는 거절했다. 그는 그런 종류의 일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으므로 못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의 거절을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고 했다. 끝까지 거부할 경우 불미스런 결과만 초래할 뿐 다른 대안이 없음을 발견한 그는 색들을 혼합하여 일을 시작했다. 그리하여 세계적으로 뛰어난 그림이 탄생되기에 이르렀다, 어떤 필요에 의해서 강제로라도 일에 뛰어들도록 되기 전까지는, 자기는 할 수 없다고 언제나 생각하여 자신의 내부에 감추어져 있는 가능성들을 차단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에게 어떤 한 일이 맡겨질 때 회피하지 말고 담대하게 시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들이 빛나게 드러나는 경우를 많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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