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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의 삶을 바꾼 포우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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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불행한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세 살 때 고아가 되었으며 열일곱 살 때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고생을 했고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하지 못해 퇴학을 당했다. 그런데다 지독한 가난으로 항상 어려운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스무 살이 되면서부터 20년 동안 가난과 질병, 고통과 싸우면서도 시와 소설, 수필과 날카로운 비평들을 남겼다. 특히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의 헌팅턴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는 그의 시 한 편은 무려 5만 달러 이상이나 된다. 매우 불행했던 이 사나이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행복한 사나이가 된 것이다. 이 행복한 사나이가 바로 애드거 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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