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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의 은사로 한 몸을 이루어가는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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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인 우리가 로마서 12장의 영적 은사를 가지고 어떻게 잘 협력할 것인가에 관해 오래전에 들었던 예화이다. 한 여인이 로마서 12장에 나타나 있는 영적 은사들을 갖고 있는 일곱 사람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그녀가 후식을 들고 부엌에서 나올 때 바닥의 양탄자에 걸려 넘어져서 후식이 모두 엎질러졌다. 그때 봉사에 은사가 있는 사람이 청소하기 위해 걸레를 찾으러 달려 나갔다. 그리고 예언의 은사를 지닌 사람은 '어쩌나 나는 이 일이 일어날 줄 알았었는데!' 하고 말했다. 그들 가운데 위로의 은사를 지닌 손님이 여인에게 급히 가서 그녀가 괜찮은지를 확인하고 그녀를 위로했다. 그리고 다스리는 은사를 가지 사람은 청소하는 전 과정을 감독했다. 또한 권면의 은사를 가진 사람은 권면하기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사람들 모두를 웃게 했다. 끝으로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손님이 양탄자는 다른 장소에 두는 것이 적당하겠다고 주인에게 충고했다. 그러자 구제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새 후식을 사기위해 반대편에 있는 상점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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