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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의 3점 슛터 정인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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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년 3점슛 챔프 정인교 선수는 몇 년 전부터 3점 슛을 통해 유니세프에 성금 내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정선수 개인적으로 소박하게 시작한 일이었는데 이 소식이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고 정선수가 3점 슛을 넣을 때마다 성금을 내는 손길들이 모아져서 프로농구 원년에 8백 여 만원의 성금을 유니세프에 기탁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바램은 비록 어렵지만 주일 성수하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지켜보시는 가운데서 농구를 제일 멋지게 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유니세프 기금 마련은 은퇴할 때까지 할 생각입니다. 남보다는 많이 버니가 3점 슛을 많이 넣어 사람들을 도왔으면 해요.”정인교 선수의 별명이 사랑의 3점 슛터인 까닭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자신감은 신앙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그에게 시련은 불어 닥쳤고 실의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농구라는 재능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정인교는 그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겸손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벧전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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