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장관직을 포기하고 얻은 가정의 행복

첨부 1


미국의 유명한 여성 상무장관의 남편이 자살소동을 벌인 적이 있었다. 그 부부는 아내가 상무장관이 되기 전에는 같은 대학의 교수로 서로 끔찍이 사랑하며 즐겁게 지냈다. 그러나 아내가 너무 출세하여 상무장관까지 되고 나서는 늘 상 워싱턴에서 살다시피 하므로 일주일 내내 아내의 얼굴조차도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남편은 그만 삶의 기쁨을 잃고 말았다. 여성 해방 운동가들의 환호나, 상무장관의 명성으로도 아무런 기쁨을 맛보지 못한 남편은 결국 자살을 기도하게 되었던 것이다. 가정생활이 파탄에 이르자 여성 상무장관은 단호히 장관직을 포기하여 가정을 택했고, 그때서야 가정의 잃어버린 안정과 행복을 되찾게 되었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가정보다 더 따뜻하고 좋은 곳은 없다. 부부간의 사랑,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순수하고 참된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