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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역사를 움직이는 청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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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역사를 움직이는 인물은 거의가 청년이었다. 나폴레옹이 세인의 이목을 놀라게 한 때가 14세요. 알렉산더가 천하의 패권을 쥔 때가 17세이며, 대 발명가 에디슨인 전등을 발명한 때도 32세 때요, 중세에 부패한 로마교를 향해 95개조의 항의문을 들고 종교개혁을 일으킨 루터는 33세 때요, 칼빈이 신학적인 대 저서 ‘기독교 강요’를 저술한 때가 27세 때요, 스펄전이 런던에서 대 부흥 집회를 가질 때가 27세 때요, 스펄전이 런던에서 대 부흥 집회를 가질 때가 27세요, 빌리그레함이 세계적인 대 부흥사로 활약하기 시작한 때가 25세 때 였다. 그러므로 위리암 오슬러는 말하기를 “세계에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은 25세내지 40세 곧 40세 이전의 인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 15년간의 황금시대는 실로 건설의 시대이다.”라고 하였다. 성경도 말한다. 청년 요셉은 신앙과 순결로 축복받아 30세에 총리가 되어 기근에 허덕이는 백석을 구제했으며, 청년 여호수아도 믿음으로 요단강을 마르게 했고, 견고한 여리고 성을 박살냈으며, 기도로 태양을 중천에 머물게까지 했다. 다윗은 소년이지만 믿음으로 여호와의 원수 골리앗을 물맷돌 하나로 넘어뜨렸으며, 다니에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네 청년은 왕이 명령한 우상숭배와 제물을 일축하므로 이글거리는 풀무불과 울부짖는 사자 굴에 던짐이 됐지만, 주의 보호로 무사하였다. 청년 세례 요한은 제수를 빼앗아 사는 색한 헤롯에게 “회개하라!”하고 외치므로 목 베임을 당했으며, 청년 스데반은 복음을 전하므로 돌에 맞아 순교했으나 청년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켜 위대한 후계자가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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