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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물로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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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다섯 살 난 사내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아이에게 성경을 읽어주던 중 모든 성도가 흰 옷을 입고 예수님과 함께 거닐 것이라는 대목을 읽어 주었는데 아이는 근심어린 표정으로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흰 옷도 가지고 계시냐고 물었다. 그 아버지는 아이에게 말했다. '예수님은 몸이 크거나 작거나 신앙이 크거나 작거나 모든 그리스도인이 입을 옷을 갖고 계신다'라고. 1847년, 12살 때 부모를 따라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힘들게 전보 배달원을 하며 살았습니다. 하루는 땀흘리며 전보를 배달했을 때 수취인이 소년의 어깨를 두드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명하게 생겼구나. 지금이야 몇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지만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물로 자라거라』 소년에게는 갑자기 미래에 대한 비전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 소년은 후에 산업자본가로 대성, 교육과 사회복지에 헌신했습니다. 강철 왕 카네기 이야기입니다. 어린아이들의 교육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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