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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큰 사랑을 기억 못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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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은 사랑이란 사실상 내가 모를 때에 받은 것이다. 깊이 연구해보면 가장 큰 사랑은 4살까지 받는다고 한다. 갓 태어난 핏덩이를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누이고 그 많은 고생을 하면서 애지중지 키우지 않는가?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4살 전의 일은 까맣게 기억하지 못한다. 그 소중한 사랑은 다 모른다. 모르게 되어있다. 이것이야말로 믿음으로만 알 수 있다. 우리 어머니가 나를 먹였다더라. 저 분이 나를 도왔다더라... 다 믿음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모를 때, 알지 못할 때에 사랑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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