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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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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사랑은 차고 넘칠수록 좋습니다. 비단 어머니와 아이 사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 사이, 친구 사이, 연인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넘치게 받는 것도 좋지만 사랑을 넘치게 주는 것은 더 더욱 좋습니다.신(神)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 쪽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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